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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정부가 '포스트 오미크론'
안착기 전환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는 20일 발표 예정인데, 안착기 전환이 확정되면
격리의무가 없어지는 등 본격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진입하게 됩니다.

박희붕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뚜렷하게
감소하는 추세로 접어들었습니다.

경기지역도 지난 11일부터 일주일 째 1만명 이하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도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16일 0시 기준
3천명 대로 뚝 떨어졌다 17일 다시 9천명 대로 올랐지만
요일 기준으로는 전 주 대비 2천 200여 명 줄었습니다.

먹는 치료제 수급도 양호해 처방 대상이
12세 이상 기저질환자까지 확대됐습니다.

정부는 잠정적으로 오는 23일로 예정된
'포스트 오미크론' 안착기 전환 여부와 관련해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뒤 20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최고 단계인 1급에서 홍역, 수두와 같은
2급으로 낮추면서 4주간의 '이행기'를 설정했습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이행기가 끝나는 시점인
23일부터 '안착기'로 넘어갑니다.

안착기로 전환되면 확진자 격리가 없어지는 등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열게 됩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확진자 수 추이와
의료 여력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안착기 이행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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