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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 평택시장 선거는
1대1 구도 속에 한판 승부가 펼쳐지는데요.

두 후보간 정책 대결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굵직한 개발사업과 함께
젊은층 인구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평택시.

본선 무대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후보와
국민의힘 최호 후보의 정책 대결 선거전도 뜨겁습니다.

먼저 정책의 포문을 연 건 최호 후보입니다.

최 후보는 "공시지가 3억 원 이하 1가구 1주택을 보유한
시민의 경우 세금을 100% 감면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호 /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
"3억이면 살았던 것이 2배 6~7억 정도 되면서
실질적으로 가계소득이나 노동에 대한 수익은
얼마 안되는데 재산세가 상승하면서
불필요한 재산세를 내야하는 역현상이 생겼죠.
이것을 반드시..."

최 후보는 또 지역 내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아침밥을 전면 제공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정장선 후보도 기자회견을 열어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을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정 후보는 "대중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대규모 증차와
필수인력을 양성하고 버스 공영차고지와
서울·수도권행 광역버스를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장선 /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아파트에서 도심까지 쉽게 나올 수 있도록
순환체계를 굉장히 많이 늘려줘서
쉽게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 내용이고,
신도시도 마찬가지로 기존의 도심이라든가,
역이라든가..."

앞서 정 후보는 산업구조 고도화와 청년스타트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10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쏟아지는 공약에 유권자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두 후보간 한판 승부의 열기 또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 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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