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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꾼을 뽑는 6.1 지방선거가 후보자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여야 모두 이번 선거에서 과반 승리를 장담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현역 시장·군수 19명이 재선이나 3선에
도전하고, 지난 선거에 이어 리턴매치가 벌어지는 선거구는
10곳이나 됩니다.

박희붕 기자가 주요 선거구의 대진표를 짚어봤습니다.

후보자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막이 오른 6.1 지방선거.

경기지역은 31개 시·군에 출마하는 여야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들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대부분의 경기지역에 승리의 깃발을 꽂았던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올해 대선에서 승리한 국민의힘.

양측 모두 이번 선거에서 과반 승리를 장담하고 있는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먼저 올해 첫 출범한 수원과 용인 특례시의 초대 시장은
누가 될 지 대진표 살펴보겠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기초단체인 수원특례시는 초대 시장을 놓고
민주당에선 무려 10명의 예비후보자가 맞붙었는데요.

최종 경선에서 이재준 전 수원시 제2부시장이 후보가 됐습니다.

그리고 검사 출신으로 '수원 토박이'를 내세운 김용남 전
국민의힘 의원과 맞붙습니다.

용인특례시는 민주당 백군기 현 시장과 이상일 전 국회의원의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는데요.

민선 7기 시정 성과를 앞세운 백 후보와 보수 강세의 흐름을 탄
이 후보의 박빙 승부가 예측됩니다.

특히 용인시의 경우 역대 시장이 개발 비리 등에 연루되면서
단 한 번도 재선된 사례가 없어 이번 선거에 더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 이어 재대결, 리턴매치가 성사된
선거구는 모두 10곳에 달합니다.

의왕시는 민주당 김상돈 현 시장과 국민의힘 김성제 전 시장이
다시 한번 승부를 겨루고, 과천시도 김종천 현 시장과
신계용 전 시장의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이천에서는 엄태준 현 시장과 김경희 전 부시장이, 안성의
경우 2020년 재선거에서 당선된 김보라 현 시장과 이영찬
전 시의원이 다시 맞붙게 됐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소속의 최대호 안양시장과 정장선
평택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그리고 엄태준 이천시장 등
현역 시장 군수 18명이 재선이나 3선 도전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경기도지사는 김동연, 김은혜 후보가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보수진영 임태희, 진보진영
성기선 후보의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 그래픽 민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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