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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 선거는 4년 만에 리턴매치로 맞대결을 펼칩니다.

수성이냐 탈환이냐를 두고 후보들은 거리 유세전을 벌이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돌입했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천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후보는 출근길
대로변에서 거리유세에 나섰습니다.

선거 슬로건이 쓰여진 피켓을 목에 걸고 지나는 차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표심을 호소했습니다.

엄 후보는 "화려한 행정보다는 소박하면서도 모든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재선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엄태준 /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후보]
"거창하고 화려한 행정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소박하더라도 대다수의 시민 여러분들이 행정으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행정이 꼭 필요한 것인데
그것이 바로 시민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이고요."

이천시장에 세 번째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경희 후보는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 앞에서 출근길 유세전을 벌였습니다.

허리를 깊이 숙인 인사로 이천시민들의 민심을 호소했습니다.

경선에서 경쟁했던 후보들과의 원팀 승리를 다짐한 김 후보는
중앙부처에서의 오랜 행정 경험과 이천시 부시장을 역임했던
이력을 강조하며 탈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김경희 /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
"제가 중앙부처에서 22년을 조직생활을 했고요. 전국의 정
책이나 시책을 만들어서 보급해 실천한 바 있고 그래서 저
자신만의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 이런 것을 다 쏟아부어서
시정을 제대로 운영해볼까 합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 이어 리턴매치가 성사된 이천시장 선거.

수성이냐 탈환이냐를 두고 이천시민의 표심을 잡기위한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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