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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장 선거도 여야 양자 대결로 치러집니다.

2년 전에 한번 맞붙었던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와
국민의힘 이영찬 후보가 다시 대결을 펼치는데요.

수성이냐, 탈환이냐를 놓고 한판 승부가 예상됩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안성시장 선거는 지난 2020년 재선거에서 맞붙은
두 후보간 재대결로 펼쳐집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김보라 현 시장은 재선에 도전합니다.

김 후보는 "2년전 안성 최초 여성시장으로 당선된 것을 토
대로 혁신적인 안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성 역세권 개발과 전시민 무상버스 도입 등 7대 핵심공약
을 내놓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김보라 /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
"안성의 경제가 자동적으로 발전하는 게 아닙니다.
철도가 만들어지기 전까지 안성의 내부를
더 활성화 시킬 것인가 고민을 가지고 역세권
개발을 하고 철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국민의힘 후보로는 이영찬 전 안성시의원이 나서
설욕을 벼르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지역내 무너진 보수의 기치를 재건하고 시민의
꿈이 이뤄지는 도시 안성을 실현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공도읍 명품 10만 도시 조성, 24시간 어린이 전문병원
신설 등 분야별 공약을 잇따라 내놓고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영찬 / 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
"공도읍에 명품 10만 도시를 만들 계획이고요.
그 일환으로 공도읍 양기리에 스마트 IC를 조성을 해서
공도읍민과 안성시민들이 편안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겠끔..."

2년 만에 리턴매치가 성사된 안성시장 선거.

수성이냐, 탈환이냐를 놓고 펼쳐질 한판 승부에 열기 또한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 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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