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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3대 시장으로 꼽히는 곳 중 하나가
안성맞춤 전통 시장인데요.

최근 다양한 연령층이 많이 찾는 곳이 됐다고 합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음식이 맛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점점 손님들의 발길이 늘고 있는 건데요.

옛 명성을 다시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안성맞춤
전통시장을 주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준비된 재료에 토핑을 얹고, 오븐에 굽고...

점심시간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인 이곳은
한 청년 쉐프 가게 입니다.

유명 쉐프의 지원을 받은 레시피로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선호 / 안성맞춤시장 청년 쉐프]
"모르는 분야가 많기 때문에 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준비하는 기간도 길었을텐데 더 빨리 가게를 여는데
도움을 받은것 같고요. 레시피 잡는데도..."

리뉴얼한 시장 점포에서 청년 쉐프들이 만든 요리가
입소문을 타면서 요즘 찾는 손님들도 늘고 있습니다.

[김은혜 / 시장 손님]
"예전에 비해서 밝아졌고요. 거리도 많이 깨끗해 졌고
예전에 왔던 안성맞춤시장에 비해서 다시한번 오고 싶다라는..."

[이영자 / 시장 손님]
"국수는 여기와서 먹어요. 맛이 좋아서... 시장 분위기도
좋고요."

분위기가 달라진 건 인근에 대규모 할인매장이 들어오면서 지
역과 상생하기 위해 진행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가 진행
된 뒤부터입니다.

밝은 조명과 깔끔한 인테리어, 맛 좋은 음식으로 손님들은
다시 안성맞춤 전통시장을 찾는 겁니다.

식당을 오고가는 손님이 부쩍 늘면서 주변 상가들도 덩달아
매출이 올랐습니다.

[김영태 / 시장 상인]
"식사를 하시고 가시면서 들러서 고추장 맛도 보시고 그래서
굉장히 득을 많이 보는 편이예요. 매출은 계속 오르는 상
태고 일단 드셔보신 분들은 재구입율이 높으신 편이라..."

시장 상인들은 조선시대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앞으로도 홍보
와 이벤트로 시장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정태 / 안성맞춤시장 상인회장]
"기존에 갖고 있던 노하우에서 조금 더 보태서 상인교욱은
같은 것을 지속적으로 해서 지금보다 더..."

골목상권 활력 찾기에 나선 안성맞춤 전통시장.

전통시장 리뉴얼과 청년 쉐프들의 노력으로 조선시대
옛 명성을 다시 잇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 / 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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