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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서울 현상이 심화되면서 해마다 11만명이 넘는 인구가
경기도로 몰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경기도 인구 수는 1천357만명으로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압도적 1위를 기록했는데요.

비싼 서울 집값을 피해 젊은층의 유입이 두드러기고 있지만
출산율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경기도 인구는 1천357만명.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구 1천만 명이 넘는 광역지자체로 인구
950만명의 서울보다도 400만명 이상 많습니다.

국내 전체 인구 4명 중 1명은 경기도에 살고 있는 셈입니다.

만 15~64세 생산가능인구는 전국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경기지역은 지난해보다 6만6천명 증가한 991만명으로 전국
1위에 올랐습니다.

20~30대 젊은 청년층이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경기도로 순 유입된 인구는 연평균 11만
4천명으로, 이 가운데 생산가능인구 비중은 78%를 차지합니다.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원인으로는 서울의 높은 집값 문제로
분석됐습니다.

도내 순유입 인구의 96%는 서울에서 전입 온 것으로 조사
됐는데 상당수가 유입 사유로 '주택'을 꼽았습니다.

하지만 경기지역의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 당 0.85명에 그쳤습니다.

전국 평균보다는 높지만 16개 광역지자체 중에는 10위로
하위권입니다.

지역 내 총생산을 뜻하는 GRDP는 487조원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보였고,
반도체 사업을 중심으로 한 도내 연간
수출액은 1천378억 달러를 기록해 역시 전국 최대 규모로
나타났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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