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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장 선거도 2파전이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현 시장과 국민의힘 최호 대통령직 인수
위원회 상임 자문위원이 맞대결을 벌입니다.

공천 탈락 후보 중에 무소속 출마자는 아직 없습니다.

주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예비후보로 11명이 출사표를 던진 평택시장 선거.

각축전을 벌인 끝에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현 시장과 국민의힘
최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상임 자문위원으로 본선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치러진 경선을
거쳐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연임을 노리고 있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100만 특례시를 향하는 평택은 지금 매우중요한 시기"라며
평택 발전의 시작과 완결을 흔들림 없이
해낼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
"앞으로 100만도시로 가게 되는데 3~4년 후면 이런 기
반이 구축될 것으로 보고 있고 재선이 되면 해오던 사업들을
마무리 해서 100만 도시가는 기틀을 꼭 마련하도록 하겠
습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2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단수 추천받으면서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지역 정가에서 단수 공천으로 점쳐졌던 후보입니다.

최 예비후보는 "경쟁에 나서준 후보들과 함께 평택 시민의
제안을 담아 시정에 반영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윤석열 당
선인과 손을 잡고 평택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호 / 국민의힘 평택시장 예비후보]
"나라는 존재보다 오직 시민이 필요한 수급자가
요구하는 것을 줘야지 공급자가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평택 100년 대계를 가름은 시민이 얼마나
시정에 참여하는 틀을 만들 것이냐?"

최근 각종 개발에 따른 대단위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면서
3,40대가 많이 유입도기고 있는 평택시.

한판 승부 속에 유권자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 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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