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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용인시는 특례시가 됐죠.

오는 지방선거에서 초대 특례시장으로 누가 당선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백군기 현 용인시장을, 국민의힘은 이상일 전
국회의원을 최종 후보로 낙점했는데요.

첫 재선 시장이 탄생할 지,
아니면 탈환에 성공할 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인구 110만 대도시로 급성장하면서 올해 특례시
지위를 부여받은 용인시.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초대 특례시장이 가려집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백군기 현 시장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백 예비후보가 당선되면 용인시 최초 재선 시장 타이틀을 거
머쥐게 됩니다.

백 예비후보는 "민선 7기 용인시를 이끌어오면서 지속했던
정책과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8기에도 시민들을 위한 시
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특히 시장 재임 시절 강조했던 난개발 방지와 도시공원 조성
에 방점을 두고 차별화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무려 13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낸 국민의힘에서는 이상일
전 국회의원을 최종 후보로 낙점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캠프에서 상근보
좌관 역을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과의
네트워크를 강조하며 표밭을 다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처인구 남부지역을 동서로
관통하는 민자 고속도로 신설 등을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인프라와 자족 기능을 갖춘 대규모 산업단지를 만들어 용인을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능가하는 반도체 도시로 키우겠다는 구상입니다.

민선 1기부터 6기까지 역대 시장들이 모두 비리에 연루돼
법정에 섰던 용인시.

흑역사를 딪고 최초 재선 시장이 탄생할 지, 아니면 탈환에
성공해 첫 번째 특례시장에 이름을 올릴 지 관심이 모아지
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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