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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 선거에서도
김경희 전 이천시 부시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낙점된 가운데
일찌감치 단수 공천을 받은
민주당 엄태준 현직 시장과 4년
만에 리턴 매치가 성사됐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이천시장 후보로 김경희 전 이천시 부시장을 낙점했습니다.

예비후보 5명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던 경선에서 김 후보는
책임당원과 시민여론 합산 결과에 앞서 최종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1955년 이천시 백사면에서 태어난 김 후보는 이화여대 정
책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1973년 광주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행정안전부 감사와 경기도 가족여성정책실장,
비전기획관 등을 역임했고, 이천시 최초 여성 부시장을 지냈습니다.


김 후보는 이천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공
영주차장에 도심 속 주차타워를 추가로 건설하고 SK하이닉스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난 해결에 지방세수 일부를 투입하는
등 교통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찌감치 단수 공천으로 현직 엄태준 이천시장
을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엄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을 내세워 시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재선에 도전합니다.

1963년 이천시 백사면에서 태어난 엄 후보는 단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이천지역에서
변호사 활동을 해 오다 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장을 거쳐 민선7기 이천시장에 당선됐습니다.


엄 후보는 이천시 경제의 핵심 축인 SK하이닉스와 운명공동
체로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하이닉스가
낸 지방세수를 재원으로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최대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두 후보.

현직 수성이냐 탈환이냐를 놓고 4년 만에 리턴매치가 성사된
가운데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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