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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추진 3년 만에 무사히 본궤도에 올라 다음달 첫 삽을
뜨게 됐습니다.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오는 2027년부터 반도체 생산
시설의 가동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주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120조원이 투입될 세계 최대 규모의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다음달 초 착공합니다.

지난 2019년 개발계획이 발표된 뒤 3년 1개월 만입니다.

사업시행사인 주식회사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최근 착공계를 제출
하면서 본격적으로 첫 삽을 뜨게 된 겁니다.

착공식은 다음달 중 현장 여건을 고려해 협의 후 추진할 예정입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025년 반도체 생산시설인 팹 1기
가동을 시작으로 2036년까지 총 4기의 팹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용인시는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이 모두 완료되면 SK하이닉스를
비롯해 50여개의 소재, 부품, 장비기업 입주로 3만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5천명 이상의 인구 유입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13조원의 생산 효과와 188조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용인시는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용수와 전력공급 등 기반시설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영상취재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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