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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맞대결로 사실상 압축됐습니다.

민주당이 현직 시장을 단수 공천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선
2명의 예비후보가 경선을 벌이고 있는데요.

공천과 경선 과정에서 배제된 제3의 인물이 나서게 될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10년 넘게 인구 18만 명대에 머물러 있는 안성시.

이웃 평택과 용인이 발전을 거듭하는 사이 인구 차이도 크게
벌어졌습니다.

따라서 유권자들은 지역 발전의 적임자는 누구인지
살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단수 공천으로 김보라 현 시장을 낙점했습니다.

지난 2020년 재선거로 당선된 김보라 예비후보는 "안성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미래의 문을 열겠다"며
본격적인 선거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모두 6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2명이
경선을 치릅니다.

김장연 전 보개농협 조합장과 이영찬 전 안성시의회 산업건설
위원장 이 양자 대결을 펼쳐 오는 30일쯤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됩니다.

김장연 예비후보는 "안성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하기 편한
도시인 새로운 안성을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냈습니다.

이영찬 예비후보는 "총체적 난국을 겪고 있는 안성시를
스스로를 태워 안성을 환하게 비추는 등불이 되겠다"며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한편 공천과 경선 과정에서 배제된 예비후보들은 현재까지 행보에 대해
입장을 나타내지 않고 있지만 무소속 출마도 조심스럽게 예측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 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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