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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열렸던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잇따라 연기됐는데요.

최근 거리두기 방침이 완화되면서 미루고 미루던 개최 일정이
오는 8월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회 개최지인 용인시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혹서기 대책 마련에 돌입했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잇따라 취소됐던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3년 만에 개최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개최지인 용인시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대회를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장애인체육대회는 바로 다음 주인 9월 1일부터 3일,
어울림체육대회와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생활체육대축전도 10월 말
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당초 계획으로는 이달부터 열릴 예정이었지만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하반기로 연기됐습니다.

최근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 완화와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전면 허용 등
일상회복으로 들어서는 분위기에 맞춰 용인시와
경기도는 개최일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더위가 8월 말까지 이어지는 만큼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혹서기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백군기 / 용인시장]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개최일이 연기되면서 시민과 선수들 모두 걱정이 많으셨을텐데요.
이제 감염병 확산이 진정세에 접어든 만큼 더 나은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용인시는 그동안 조직위원회를 출범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도내
31개 시·군의 서포터즈를 조직하는 등 준비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대회 최초로 개회식을 TV로 중계하고 일부
종목에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도입해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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