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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 단위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논의
하기 시작했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12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된 경기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 4천191명입니다.

평일 들어 검사 건수가 늘면서 전날보다 2만8천여명 늘어났지만
일주일 전 월요일과 비교하면 1만5천명 이상 감소했습니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9만여명을 기록했는데 확진자 수가
10만명 아래로 내려간 건 48일만입니다.

정부는 '포스트 오미크론' 체계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이번주 중 발표합니다.

감염병 등급을 2급으로 낮추고 격리 기간을 줄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적모임 10인과 영업시간 밤 12시까지인 현행 거리두기안
이 이번 주말 종료되면 새로운 대응체제가 시작됩니다.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지 않고 현재 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령층 확진자 비율이 큰 폭으로 줄지 않아
포스트 오미크론 조치는 시기 상조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대통력직인수위원회는 거리두기 해제엔 공감하지만 방역 정책까지
한 번에 모두 풀어선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코로나19 등급 하향이 발표된다 해도 실제 시행까지
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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