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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교육도 많은데요.

'안성형 혁신학교'로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특화 교육을
준비한 가온고등학교가 처음으로 선정됐습니다.

주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IT 기술로 농작물의
온도와 습도, 흙의 영양성분까지 한번에 알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또 다른 것을 연구하는 계기를 만듭니다.

[김서인 / 가온고등학교 학생]
"생명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식물을 통해서 기초적인 생명
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 같고..."

다른 교실에선 전기 자동차 제작이 한창입니다.

교사와 토의하면서 만드는 동안 전기 원리와 친환경에 대한
이해가 저절로 이뤄집니다.

[이세윤 / 가온고등학교 학생]
"일반적인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자동차와 달리 화석연료를 사
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없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시
대의 흐름을 따라서 전기자동차를 만들어 보면..."

안성 가온고등학교가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도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안성형 혁신학교'로 지정돼 앞으로 시의 지원을 받아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또 지역 학생과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을 위한 기본 소양교육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윤치영 / 가온고등학교 교장]
"청소년기부터 미리 키워둬서 이 학생들이 컸을 때는 탄소중
립과 신재생에너지 부분에서는 큰 인재로...

안성형 혁신학교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입니다.

안성시는 유망하고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 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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