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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완만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거리두기가 완화된 후에도 감소세가 확연해지면서 정부는
예정대로 오는 18일부터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포함한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체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7일 0시 기준 경기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만
256명입니다.

전날 보다 1만6천명 넘게 줄었고, 전주 같은 요일에 비해
2만4천명 이상 감소했습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09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사망자는
79명 발생해 누적 4천80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과 새 변이까지 등장했지만 경기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확진자는 정점을 찍은 뒤로 감소세가 뚜렷합니다.

정부는 본격적으로 거리두기 해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18일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일상으로의 대전환을 담은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체계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사실상 모든 방역조치를 해제하고
격리기간도 단축하는 내용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손영래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사회전략반장]
"현재의 방역 상황들을 중점적으로 고려하면서 거리두기를
해제하는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일상 회복으로의 조치 범위가 넓이지고 있습니다.

동네병원 등에서의 확진자 대면 진료가 확대되는 한편 확진자도
직접 약국을 방문해 약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자가검사키트는 가격제한 조치가 풀리면서 편의점들은 기존
6천 원에서 5천 원으로 가격을 내려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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