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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 마스코트 '조아용' 캐릭터입니다.

최근 이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이
문을 열었는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역자활센터에서 매장 운영을 맡아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판매 수익금은 자활 사업에 쓰인다고 합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용인시가 올해로 7년 째 운영하고 있는
지역 마스코트 캐릭터 '조아용' 입니다.

지명의 초성인 '용'을 활용해 용의 모양을
한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어 시정 홍보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SNS 이모티콘이나 증정용 굿즈가 출시되면 순식간에 동이
날 정도로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상품 출시 요청이 쇄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용인시는 조아용을 시 공식상징물로 등록하고
상품화해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습니다.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같았던 조아용 굿즈를 다양한 상품
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채지원 / 용인시 풍덕천동]
"평소에 조아용 캐릭터가 발랄하고 친근하고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서..
조아용 스토어가 개장했다고 해서 지금 사러나왔거든요.
여러가지 상품이 많이 있다고 해서 기대가 많이 돼요."

매장 운영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 지역자활센터가 맡았습니다.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판매 수익금은 자활사업에 재투자됩니다.

[김양희 / 용인지역자활센터 센터장]
"판매 수익금은 지역자활센터 사업단의 매출금으로 활용됩니다.
이 매출금은 차후 자활 참여자 선생님들의 자립성과금과
창업자금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용인시는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의 캐릭터를 더 활발하게 알리면서 동시에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과 자립 지원 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입니다.

[백군기 / 용인시장]
"사회적기업에서 이것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역할까지 하는데
그런 측면에서 이와 관련된 일자리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또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시에서는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마스코트 캐릭터의 상품화가 시정 홍보와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김길정 노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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