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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 광장이 시민의 대표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낡은 상가 2동을 철거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됐는데요.

성매매 집결지도 철거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평택시는 시민의 대표 공간으로 복합문화광장을 꾸밀 계획입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평택역 광장 양옆의 낡은 상가건물 철거가 시작됐습니다.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평택역 주변 정비사업의 일환입니다.

평택시는 상가 건물 철거 후 이곳에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밀 계획입니다.


[정장선 / 평택시장]
"역광장의 모습뿐 아니라 박애병원까지
차없는 거리로 만들어서 이곳을 완전히 새로운
젊은이 문화공간으로 바꾸는 작업을 할 겁니다.
하루 4만5천명이 평택역을 이용합니다만
이곳이 떠나는 공간이 아니라 머물러서..."

철거는 소음과 분진 피해를 막기 위해 건물을 조금씩 해체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복합문화광장은 시민 공론화 제안 의견을 반영해 올 하반기
설계 공모를 할 계획입니다.

차없는 거리 조성과 노을생태문화공원 등과 연계해
원평동 도시재생사업 등도 진행합니다.

원도심 주민들은 다른 역세권이 성장하기 전에 구도심의 성장
발판이 마련된 것을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오세권 / 평택 신평동주민협의체 회장]
"구도심처럼 완전 슬럼화 되고 공동화 현상이 날 것 같았는데
다행히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서 이렇게 해주셔서
역세권상인, 주민들은 기대가 큽니다."

시민의 광장으로 돌아갈 평택역 복합문화광장은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아영 기자 / joogija@sk.com]
"홍등으로 불을 밝혔던 평택 쌈리
성매매 집결지도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이 자리에는 민간주도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 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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