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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소폭 완화하되 2주 후 유행이
확연하게 감소세로 전환하면 마스크 착용 등 핵심 수칙을 제외한
방역 조치를 전면 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적용되는 새 거리두기는 사적모임
10명, 영업시간 밤12시까지입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새 거리두기 안은 사적 모임 인원 10명, 영업시간 밤 12시까지입니다.

기존 안보다 모임 인원은 2명 늘었고, 영업시간은 1시간
연장됐습니다.

행사와 집회 최대인원은 기존대로 최대 299명까지만 허용됩니다.

새 거리두기는 4일부터 2주간 적용됩니다.

정부는 앞으로 2주간 확연한 감소세 등이 확인되면 영업시간
제한 등 모든 거리두기 조치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덕철 / 보건복지부 장관]
"2주동안의 유행이 안정적으로 감소하는 경우 2주 후에는
전면 재조정을 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 등 의료체계 관리의 중요 지표들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만 남겨두고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검토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코로나19 사망자에 대한 장례지원비 지급을 중단
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장례과정에서 감염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은 정부 지원이
유지됩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 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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