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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경제 부스터샷으로
8월 예정이던 추경을 다섯달이나 앞당겨 편성했습니다.

여기에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과 특수형태 고용종사자,
프리랜서 등도 지원하는 예산이 담겼습니다.

또 지역화폐 20만 원 이상 사용자에게는 5만 원의
소비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안성시 코로나 누적 확진자 3만8천여 명.

시민 5명 중 1명이 코로나에 걸린 셈으로 올해만 97%가
감염됐습니다.

코로나 장기화 속에 제조업, 도소매, 숙박, 음식점 할것
없이 문닫는 업소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안성시는 지역경제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 보고
올 8월에 계획했던 추경 예산을 다섯달이나 앞당겨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국도비 포함 157억 원으로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 회생에 사용됩니다.

[김보라 / 안성시장]
"안성의 지역경제에도 경제백신 부스터샷이 필요합니다. 지원
사각지대를 고려한 맞춤형 추경 편성을 긴급하게 실시하게 됐습니다."

소상공인 5천700여명에는 100~2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음식점과 제과점, 이·미용업소 등도
지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유흥업소 등 특수형태 고용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도 50만 원씩 지급됩니다.

운수업 종사자와 지역예술인, 종교시설,
관광업체는 50~150만 원까지 경제적 지원에 나섭니다.

신청은 읍면동사무소와 시청을 통해 진행되며 지급은 4월~5월 안에 진행됩니다.

[김보라 / 안성시장]
"지역경제의 기반이 되는 소상공인들, 프리랜서, 운수사업체
어려움이 가장 많은 분들을 우선적으로 선별적으로..."

지역화폐 인센티브도 확대합니다.

20만 원 이상을 충전해 사용하면 5만 원을 지역화폐로 적립합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되는 4월 25일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적립된 5만 원은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합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 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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