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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복지서비스에도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람 대신 심박수 등을 관리하는 웨어러블과 질병을 예방하는
헬스케어 등은 새로운 복지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평택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복지서비스를 전망하는 국제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어떤 의견이 나왔는지 주아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 AI와 대화하는 할아버지.
말벗이 된 새로운 친구가 외로움을 달래줍니다.

[장진교 / 안성시 삼죽면]
"나하고 놀아줘. 뭐하고 놀면 좋을까요?
선조들의 지혜와 센스를 알아보는 속담퀴즈 이거 같이 해 볼래요?"

위급 상황에서는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안성시는 지난 4월부터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 복지서비스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첨단화되는 복지서비스를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시켜야 할까?

평택에서 세계 6개국의 학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4차 산업혁명과
복지서비스를 전망하는 국제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정종화 / 한국복지경영학 학회장]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복지서비스는 많이 위축됐습니다.
따라서 한국 사회에 복지서비스 패러다임이
새로운 4차산업 혁명과 연결돼야 된다라고 하는 그런 제안이 있어고요."

세계 석학들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균등하게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나서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미첼 레이츠/ 미국 매를랜드대학교 교수]
"여전히 공평한 몫의 백신이나 다른 형태의 치료를 받지 못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국가별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글로벌 의제가 필요합니다."

복지서비스에서 4차산업 적용은
사회적 약자에게는 생존의 문제라며
접근성을 좋게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문승기 /싱가폴 난양국립대학교 교수]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헬스케어의 접근성은 노인이나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복지재단협의회는
이번 학술대회 논의를 토대로
다양한 방면의 복지서비스에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준경 / 전국 기초자치단체 복지재단협회장]
"어려운 사회복지 현장에 우리가 뭔가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된다.
(학술대회에) 논의만 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것을 현장에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가?"

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동영상서비스 사이트와 평택복지재단에서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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