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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가 넘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수도권에서 조직적으로
출장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된 이후로 음주 운전자 적발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주간 경기도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박희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1
한 여성이 모텔 건물에서 걸어 나옵니다.

건물 앞에서 대기하던 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미리 잠복해 있던 경찰들이 차량을 포위합니다.

[출장 성매매 현장 적발]
"키 빼 키 빼 (내릴게요) 키 빼라고 시동 꺼요 시동."

모텔에서 성매매를 한 여성과 여성을 태우고 다니는 운전기사가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되는 영상입니다.

이들을 고용해 성매매 사이트를 운영한 업주도 붙잡혔습니다.

적발된 4개 업체는 40개가 넘는 성매매 사이트를 운영하며
조직적으로 출장 성매매를 알선했습니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강화된 상황에서도 가정집이나 모텔 등
어디든 성매매 여성을 보냈습니다.

업주 가운데 한 명은 온라인 성매매를 감시하는 지자체의
'시민감시단'으로 활동했는데 경쟁업체를 신고해
영업을 방해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성매매 여성과 운전기사는 비대면으로 모집해 업주가 누군지
전혀 모르게 했습니다.

[성매매 업주 통화 녹취]
"아가씨가 혼자 총대 메고 들어가야 한다 이거 아가씨들 자체를
교육을 시키는 방법밖에 없네. (기사는 무조건 죽어요. 기사 잡히면)"

경찰은 업주 등 7명을 구속하고 적발한 성매매 사이트
41곳을 폐쇄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또한 성매수자 연락처 1만여 건의 기록을 확보하고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2
이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코로나가 시작된 가운데
첫 주말부터 음주 운전자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 동안 유흥가 주변과
고속도로 진출입로 105곳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벌인 결과
94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면허취소 수준은 55명, 정지 수준은 39명입니다.

경찰은 올해 1월부터 지난 달까지 경기 남부지역의 경우
일 평균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67.4명으로 나타났지만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일평균 적발 건수는 92명으로 대폭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3
대로변의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연기가 솟구칩니다.

지난 10일 오후 안산시 본오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나
내부에 있던 에어컨과 집기류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4
같은 날 오전에는 의왕시 삼동의
4층 건물 1층 주차장 분전반에서 불이 났습니다.

1층 미용실 직원과 손님 등 10명이 대피했지만 이 가운데
2명이 연기를 마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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