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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는 추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 주말 검사가 줄어든 영향이 끝나자 마자
하루 확진자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요.

위중증 환자도 크게 늘어나 도내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70%를 넘어섰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11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21명입니다.

이틀 째 하루 800명 대 발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7일 544명에서 8일 528명으로 내려왔지만 주말
검사 감소 영향이 끝나자 마자 확진자는 다시 800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만 6,195명, 사망자는 7명
늘어나 누적 986명이 됐습니다.

시·군 별 확진자는 성남시가 70명으로 가장 많고, 수원
59명, 화성 51명, 시흥 45명 등 주로 경기 남부지역에 확진자가 집중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차 이상 받은 도민은 전체 인구의
82%, 2차 접종까지 마친 도민은 77.9%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도는 11일 0시 기준, 2302개의
확진자 치료 병상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78%의 사용률을 보이고 있고, 위중증 환자 치료병상
가동률은 70%를 넘어서 264개 가운데 77개 병상이
남아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이 75%를 넘기면 비상계획, 서킷
브레이커 가동을 검토하도록 되어 있는데, 현재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의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이 이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위중증 환자의 80%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층이라
'에크모'라 불리는 산소공급기와 인공호흡기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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