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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시장이
풍성한 맛집 시장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명 쉐프들이 상인들과 만나 다양한 메뉴를 개발했는데요.

지역의 대형 매장과 전통시장이 함께한 프로젝트로
9개월간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새로운 맛집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한 유명 쉐프가 돼지고기 손질부터
튀겨내고 접시에 올리기까지
전 과정을 코치합니다.

원가 분석과 주방 레이아웃까지도
자신의 가게 마냥 애정을 쏟았습니다.

[신동민 / 쉐프]
"저희 매장도 중요한데 요즘 어렵잖아요.
어려움 속에 봉사할 수 있는 게 뭔가 생각해 보다가
재능을 기부해 주는 게 좋지 않을 생각해서 동참하게 됐습니다."

최현석 쉐프의 프랑스식 샌드위치 '잠봉뵈르'

유현수 쉐프의 수제비, 신동민 쉐프의 로제돈가스.

지난 2월부터 9개월간
유명 쉐프들과 컨설팅을 거쳐
안성맞춤시장 내에 점포 문을 열고 메뉴를 새롭게 개발했습니다.

전통시장 상인들과 상생을 위해
지역의 한 대형 매장이
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입니다.

창업에 두려움을 느꼈던 상인들도 벌써부터 기대감이 큽니다.

[이선호 / 안성맞춤시장 상인]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컨설팅 받으면서 쉐프님이랑,
다른 컨설턴트들의 도움을 받으니까 처음에 비해서
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 것 같고요.
부담도 덜해지고 준비하는데 더 잘 할 수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안성맞춤시장 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자생력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시장 현황조사와 현장 답사,
상인들과의 소통 끝에 레시피 컨설팅과
인테리어 지원 등이 진행됐습니다.

[김정태 / 안성맞시장 상인회장]
"상인들이 매출이 높아지니까 돈도 더 많이 벌고
소비자들도 많이 유입이 되고 지금 효과는 되게 좋습니다."

프로젝트를 함께한 대형 매장은
앞으로도 상인들과 약속한 상생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마케팅 등에 힘써 나갈 계획입니다.

[이임용 / 신세계프라퍼티 CSR담당]
"(안성맞춤시장에 손님이 더 많으면 어떻게 하죠?)
적극적으로 환영할 일이죠. 개점하고 나서도 점포와 연계해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서 고객들이 (안성맞춤시장을)
방문할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골목 상권과 지역 대형 매장이
경쟁이 아닌 공존을 위해 협력과 상생의 문을 열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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