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용인시가 전국 처음으로 공공도서관의 대출과 반납,
또 장애 여부까지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모든 도서 정보에 대한 관리가 수월해지고,
이용자들의 불편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서관을 찾은 시민이 무인 대출반납기에 책을 넣습니다.

적재함이 다 찼다는 음성 메시지가 나오고

"반납 관리자에게 반납하십시오."

반납기에 장애가 생겼다는 정보가 도서관
사무실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에 실시간 전송됩니다.

이를 확인한 직원이 곧바로 책을 수거하고 적재함을 비웁니다.


[계정은 / 용인시 구갈동]
"예전에는 무인반납서비스를 이용하면 장애도 많이 생겼고
장애가 생기면 복구될 때까지 시간이 꽤 걸렸어요.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전산시스템에
조금 업그레이드 된 게 느껴져요.
그래서 복구도 빨리되고..."

용인시가 전국 처음으로 구축한
공공도서관 스마트 관제시스템입니다.

지역의 모든 공공도서관에 설치된
자가대출반납기와 도서반납기의 대출과 반납,
장애 발생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용범 / 용인시 도서관전산팀장]
"용인시에서 이번에 구축한 스마트관제시스템은 관내 18개
모든 도서관에 설치된 대출반납기에 대출 반납 예약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하며 또한 긴급장애알림메시지를 통해
장애발생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또한 그동안 각 도서관에서 일일이 조회해야 했던
이용자 수나 대출,반납, 예약 등 현황을 실시간으로
취합할 수 있어 통계적인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용인시는 올해 말까지
도서관별 열람실 좌석이나 바코드를 통한 대출, 반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추가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백군기 / 용인시장]
"전국 최초로 구축한 도서관 스마트관제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작은 불편도 바로바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도서관 이용객들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용인시는 이번에 구축한 도서관 스마트관제시스템을
전국 모든 지자체 도서관의 표준정보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검토를 의뢰했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