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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가 시작됐지만 경기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닷새 연속 700명대 확진을 기록하다 어제는 주말 검
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다소 줄어들었지만 곳곳에서 집단감염
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1일 0시 기준, 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64명 입니다.

도내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19일부터
일주일 동안 400~ 500명대 발생하다
이후 닷새 동안 700명대로 오른 뒤
검사 건수가 감소한 주말 영향으로
다시 500명 대로 줄어 들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은 절반을 훌쩍 넘는 353명을 차지했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60명입니다.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부천시의 한 요양원에서는 입소자 18명과
요양보호사 2명 등 모두 20명이 확진됐고,
양평군의 요양원에서도 이틀 새 1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화성시 식품제조업 관련 확진은 누적
46명이 됐고, 안양시 병원 관련 38명,
남양주시 택배업체 관련 누적 확진도 30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의료기관 치료 병상 가동률은 77.5%,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60.9%를 보이고 있습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0시 기준 1천269명입니다.

도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명 늘어나 934명이 됐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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