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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됩니다.

오는 1일부터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됩니다.

사적모임은 수도권에서는 10명, 비수도권에서는 12명까지
허용됩니다.

자세한 내용 주아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다음달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인 위드코로나가 시작됩니다.

수도권은 접종여부와 상관없이 10명까지,
비수도권은 12명까지 사적모임이 허용됩니다.

다만 먹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식당과 카페에서
미접종자는 4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권덕철 / 보건복지부 장관 ]
"종전까지는 확진자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보편적 규제를 중시하였습니다.
이제는 중증·사망 발생을 억제로 방향을 전환하고
예방접종률 제고와 접종자, 취약계층 등 전파를 차단하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는 3단계에 걸쳐 완화됩니다.

생업시설부터 완화되고 대규모 행사가 허용되며
사적모임을 해제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단계적 일상 회복은 4주 운영기간과
2주 위험성 평가기간을 거쳐
6주 간격으로 조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우선 비교적 안전한 시설로 꼽히는 학원·영화관·공연장·독서실·PC방
영업이 24시간 가능해 집니다.

특히 영화관에선 접종완료자와
유전자 증폭 검사인 PCR검사 음성확인자만
상영관을 이용할 경우
인원제한과 한 칸 띄어앉기를 없애고
음료수와 음식 먹는 것도 허용됩니다.

현재 밤10~12시까지인 식당·카페도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됩니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과
경마·경륜·경정, 카지노 등 시설은
백신접종 완료사실을 증명하거나
PCR검사로 음성이 확인돼야 출입할 수 있습니다.

집단감염으로 번지기 쉬운
노인·장애인 시설, 입원자나 입소자를
방문 면회 할 경우에도 백신패스가 적용됩니다.

백신 패스는 일주일에서 2주일 정도
계도기간을 두고 시행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단계적인 일상회복이 시작되지만
실내외의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인 환기,
적극적 진단검사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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