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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코로나19 유행이 다소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이 적용되면서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 준비가 시작됐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18일 0시 기준, 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65명입니다.

최근 400~600명 대 확진자가 지속되다 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주말 영향으로 일주일 만에 300명 대로 내려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소규모 n차 감염은 절반을 넘는 221명이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안산시 자동차부품 제조업 관련 확진자가 4명 발생해 누적 10명으로 늘었고,
용인시 국제학교 관련 확진도 3명 늘어나 누적 38명이 됐습니다.

화성시 중학교 축구클럽 관련 확진은 24명,
안산시 영어학원은 누적 32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도내 사망자는 3명 늘어나
누적 869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단계적인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거리두기가 2주 동안 시행됩니다.

수도권에서는 낮과 밤 구분 없이 미접종자 끼리는 4명,
접종완료자가 합류할 경우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스포츠 경기에는 '백신 패스'가 적용돼 접종 완료자에 한해
현장 관람이 가능해 집니다.

결혼식 참석 인원은 전국적으로 최대 250명까지 늘어났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르면 다음 달 1일부터 중환자 관리에 집중하면서
위드 코로나 정책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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