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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 자동차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공모 마감일까지 단 한곳도
사업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장동 개발사업과
유사하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있었는데요.

평택시는 "사실 무근"이라며 "조만간 재공모를 진행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평택 자동차 클러스터 예정 부지입니다.

여의도 면적의 절반이 넘는 146만㎡에 자동차 전시와 구매, 체험, 교육을
할 수 있는 복합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공모에서 마감일인 지난
12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곳이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평택 자동차클러스터 사업과 대장동 지구 개발사업이
유사하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왔고,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습니다.

이와 관련 평택시는 "사실 무근"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평택시는 "자동차 클러스터와 대장동지구는 사업 계획부터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홍구 /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
"(대장지구는) 대부분 주거용지로 돼 있으나 자동차 클러스터는
자동차 관련 복합시설 용지 등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사업 계획부터 큰 차이가 있습니다."

또 "개발이익은 조성원가에 5%로 제한하고 가처분 면적 50% 이상을
산업시설용지로 조성하도록 정하고 있어 과도한
수익이 발생할 수 없는 구조"라고 강조했습니다.

클러스터 사업 예정지 인근에 분양 중인 포승BIX산단은 ㎡당
159만 원으로 저렴하지만 분양단계에서 가격이 높아질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평택시는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공모한 민간사업자가
없는 상황인데 사실과 다른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다른 의도가
있다고 밖에 볼수 없다"며 "앞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홍구 /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
"시 행정의 신뢰가 실추될 우려가 있어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이런 보도가 지속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 등..."

평택시는 조만간 재공모를 통해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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