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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출퇴근 전용 'Y버스'를 개통하고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처인구 4개 권역을 나눠 편리하게 지하철을
환승할 수 있도록 노선을 편성했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출근시간, 용인 모현읍 주민들이 버스에 올라탑니다.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처인구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용인시가 신설한 출퇴근 전용 'Y버스'입니다.

신분당선이나 분당선으로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노선을
편성했는데 무엇보다도 중간 정차를 최소화했습니다.

[김가람 / 용인시 모현읍]
"이전에 이용했던 일반버스는 정류소마다 다 서고 사람들 타
고 내리면서 시간이 많이 지연되기도 했는데 Y버스는 한 번
에 직행으로 가니까 훨씬 시간이 많이 단축되고 좋은 것 같아요."

Y버스는 처인구 포곡과 모현, 남사·이동, 원삼·백암 4개
권역을 나눠 노선을 편성했습니다.

포곡 모현 권역 노선은 죽전역을 거쳐 동천역까지 운행하고,
남사·이동과 원삼·백암 권역 노선은 기흥역까지 운행합니다.

각 노선은 오전 6시 55분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노선별 시
간표는 용인시 블로그 '알고싶은 용인정보'를 통해 확인할수 있습니다.


운행 요금은 경기도 좌석형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2천450원입니다.

[백군기 / 용인시장]
"이번에 Y버스가 개통되면서 대중교통이 취약했던
지역의 시민들도 지하철 환승이 편해지는 등
출퇴근 환경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모든 시민들께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대중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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