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평택 서부지역이 발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평택항에 가까운 이곳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고 하는데요.
내년에 서해선 안중역이 개통되고 여의도 면적 규모의
민간주도 신도시도 들어섭니다.

평택지역 균형 발전에도 한걸음 다가서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주아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평택 서부지역이
발전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교통망 확충과
도시개발 사업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습니다.

서해선 복선전철이 지나는
안중역은 내년 개통을 앞두고 현재 공사가 한창입니다.

서해선 안중역이 개통되고 KTX 경부선과 연결되면 서울역까지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신도시도 조성됩니다.

안중역과 평택항에 인접한
화양신도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크기인
275만1천여㎡에
5만400여 명을 수용할 계획입니다.

민간주도 개발로는 최대 규모로
오는 11월 중에는 1천468세대의 아파트 분양을 시작합니다.

신도시 조성과 함께
지상 10층, 지하 4층 건물에 병상 350개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도 들어섭니다.

또 수소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도시가
서부지역에서 먼저 실현됩니다.

평택항을 중심으로 수소특화단지,
수소도시, 수소항만이 융합돼
수소의 생산과 활용이 가능한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가 조성됩니다.

평택시는 "서부지역 균형 발전으로
100만 도시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장선 / 평택시장]
"지금까지는 경제성장에 뛰어왔다면 지금부터 균형발전,
산업구조 고도화, 환경·문화·교육 등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야만
100만 도시 달성이 가능하다."

경기도의 끝자락인 평택 서부지역이
발전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