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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공도읍은 급격하게 늘어난 아파트로
학교 신설이 시급한데요.

다음달 초중 통합학교 신설 심사를 앞두고
안성시와 교육지원청이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안성시는 학교시설 복합화에, 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통합 운영되는
9년제 학교를 대안으로 내놨습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한 학급당 30명이 넘는
초과밀 학교가 많은 안성시 공도읍입니다.

아파트 단지가 급격하게 늘면서
학교 신설이 시급하지만
지난 5월 도교육청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초등학교 4천세대,
중학교 6천세대의 규모를 충족하지 못한데다
학령인구 감소가 그 이유입니다.

주민들은 다음달 있을
도교육청의 초·중 통합학교 신설 심사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김학돈 / 공도초·중통합학교 추진위원장]
"많은 시민들과 대화를 했습니다. 한결같이 그분들이 하시는
말씀은 이번 기회에 학교 설립을 못하면 미래는 없다."

이런 가운데 안성시와 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추진 협약을 맺고
관련한 본격적인 전략회의에 나섰습니다.

안성시는 교육, 문화, 복지, 체육시설 등
학생과 지역주민이 요구하는 학교시설 복합화를 확충하는데 힘
쓸 계획입니다.

[김보라 / 안성시장]
"학습권을 보장하고 공도지역이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성장과
더불어서 안성 전체의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다 하는
부분에 있어서 모두가 공감하기 때문에..."

안성교육지원청은 이 시설에 초등학교 6년과
중학교 3년을 통합해 운영하는 안을
다음달 도교육청 심사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학생 개인에 맞춰진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학교로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미래형 학교 모델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오재길 / 안성교육지원청 교육과장]
"9년제 학교를 다닌다는 얘기입니다. 초점이 뭐냐면 미래형
'통합운영학교'가 아니라 '통합학교'로 가보고 싶은 겁니다.
그러면 학습성장 이력이 쭈욱 가는 거예요. 그리고 호환이 되는 거죠."

안성 공도읍 학교 신설은
다음달 도교육청 자체 투자심사 통과할 경우
내년 4월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공동 투자심사를 거친 후 결정됩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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