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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여러개 노선이 포함됐는데요.

평택시는 도심을 균형있게 발전시켜 100만 도시로 진입한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국가철도망 사업을 적절하게 이용한다는 전략입니다.

철도망과 연계한 평택역 환승센터와 GTX-C노선 추가역 신설이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내년말 준공을 목표로 건설공사가 한창인 안중역.

충남 홍성에서 화성 송산을 잇는,
복선전철 서해선 노선이 이곳을 통과하게 됩니다.

서울까지 KTX 고속열차로 약 1시간 40분이 걸리던 것을
이 노선이 개통되면 30분대로 크게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평택에서 안성을 거쳐 이천 부발읍을 잇는 평택~부발선도
서쪽 끝인 평택에서 동쪽 끝인 강원도 강릉까지 연결될 예정이어서
여객과 물류수송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평택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으로
동서남북을 잇는 교통체계를 구축하게 됐지만 고민도 깊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
"운영중이거나, 계획이 진행중인 국가철도망에 대해 대도시
도약을 꿈꾸는 평택시가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발전시켜야 될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

최근 열린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과 평택시 철도망
관련 토론회에서는 도심을 지나는 철도를 도시가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결돼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평택역 환승센터를 만들어 철도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수단과 연결하자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김황배/ 남서울대학교 교수]
"교통수단의 중요한 결정점이 될 것인데요. 결정점을 환승센터로
만들어서 어떻게 평택시민들한테 다른 교통수단과 복합적으로
이용해서 철도와 도시효율성을 높일 것인가?"

평택시가 균형잡힌 미래발전을 위해
사활을 걸어야 할 일로
GTX-C노선 추가 연장이 떠올랐습니다.

정차역을 놓고 신설논의 중인 양주에서 수원을 잇는 GTX-C노선에
화성에서 평택지제역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겁니다.

[김연규/ 삼보기술단 철도사업본부 사장]
"연장운행에 따른 차량구입비라든가, 운영유지 관리비
등 추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면밀히 검토해서 과연 그만큼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사전적 검토를 통해서..."

평택시가 현재 56만 도시에서 100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환승센터 신설과 GTX-C노선의 추가 연장선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전문가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B tv뉴스 주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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