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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과밀로 분동해 신설한 용인시 삼가동과 죽전3동, 상현3동 등
3개 동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신청사 건립 전까지는 임시 청사에서 업무를 처리하는데 주민
불편이 없도록 행정공백 제로화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입니다.

박희붕 기자의 보도입니다.

내년 특례시 지정을 앞두고 있는 용인시가 인구 과밀로 분동한
3개 동에 대한 행정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 6월 조례 개정을 통해 인구 과대동인
처인구 역삼동과 수지구 죽전1동, 상현1동을 분동했습니다.

역삼동은 법정동 구역대로 역북동과 삼가동으로 나눴고,
죽전1동과 상현1동은 각각 1·3동으로 분리했습니다.

이번에 신설된 3개 동은 신청사 건립 전까지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처리합니다.

해당 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임시청사에서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제증명 발급과 전입신고, 출생·사망신고,
그리고 복지 관련 민원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용인시는 신고와 복지 업무는 주소지 관할 동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분동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SNS와 현수막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백군기 / 용인시장]
"그동안 주민들께서 작은 업무 하나에도 긴 시간 동안 기다리셨는데
분동이 됨으로써 이런 불편사항을 크게 해소할 수 있도록 되겠습니다.
행복복지센터가 시민들의 삶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 그런 차원에서 이번 개청은 여러분께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용인시는 이번 분동으로 기존 35개 읍면동에서 38개 읍·면·동 체제가 됐습니다.

특례시 출범에 앞서 광역행정구역 체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인구 과대동에 대한 추가 분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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