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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천장을 뚫을 기세입니다.

2일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698명,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는데요.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절반을 넘어섰고, 기존 집단감염의
발생 규모도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일 하루 동안 경기도에서는 69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하루 확진자 수가 6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달 10일 666명에 이어 여섯 번째로 이번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특히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절반이 넘는 377명에 달했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284명입니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의 발생 규모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수원시 유치원과 고양시 모델하우스 관련 확진자는 4명 씩
늘어나 누적 32명과 20명이 됐고, 화성시 방역물품제조업체
누적 25명, 성남시 유치원 관련도 누적 2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도내 치료병상은 43개 병상이 추가로 확보되면서 총 1천953개로 늘었습니다.

일반과 중증 환자 병상을 합친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2.9%로 전날보다 1% 낮아졌습니다.

생활치료센터 10곳은 56%의 입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명 늘어나 누적 753명이 됐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박희붕기자,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700명_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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