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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별도로 평택시가 피해가 심각한
소상공인들과 미취업자들을 지원합니다.

식당과 카페,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최고 200만 원을 추석 이전까지 지급할 계획입니다.

주아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택시가 정부 5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별도로 책정한 예산은 182억 원입니다.

이 예산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미취업자 등
총 22개 업종과 1만500여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원금 지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장선 / 평택시장]
"4단계 행정명령에 따라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을 이행한
소상공인의 영업손실은 더 심각해져 가고 있어서 이에 대한
시비 지원안이 필요하고 더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평택시는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집합금지 업소 728곳에
각 200만 원씩, 음식점이나 실내체육시설 등 영업제한 업소
1만4천136곳에 각 70만 원에서 140만 원씩 재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고등학교나 대학교 졸업 후 6개월 이상
취업하지 못한 청년 2천500명에게도 취업장려금 50만 원을 지급합니다.

영업 손실을 증명하지 못하는 종교시설 700곳에는 방역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평택시는 재난지원금을 반영한 2차 추경 예산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되면 오는 8일부터 신청을 받아 이르면 10일부터 지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더불어 평택시는 정부 상생국민지원금 지급도 TF팀을
구성해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상생국민지원금에서 제외되는 시민에게도 추가적인 시 재원을 통해
경기도와 함께 1인당 25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정장선 / 평택시장]
"평택시는 시민과 함께 마스크 없이 원할하게 원하는 자리에서
원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사회를 조속히 만들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주아영기자, 평택시, 자체, 재난지원금, 추석_전, 지급, 지역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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