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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는 일주일 째 400명에서 500명대 사이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확진자의 절반을 넘어서는 등 일상
공간 곳곳에서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정부는 이번 주 금요일,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30일 0시 기준, 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8명입니다.

7일 연속 하루 400~500명대 발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되지 않는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절반이 넘는 247명이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46명으로 일상 곳곳에서 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도 나왔습니다.

안성지역의 한 사료 제조업체에서 지난 19일 근무자 1명이
확진된 뒤 15명이 확진됐습니다.

하남시에서는 가족 10명이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3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치료병상 가동률은 87.9%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중증환자 병상은
전체 217개 중 75개가 남아 있습니다.

도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747명이
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 금요일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함께 추석 연휴 특별방역 대책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석 특별방역 대책에는 가족모임과 요양병원, 요양시설 면회
허용 기준 등이 세부적으로 담길 예정입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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