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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되고 있지만
방역수칙을 무시하고 불법적으로
영업하는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안양시에서는 다세대주택과
스크린골프장 등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한 주간 경기도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소식,

박희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한 식당에 단속반이 들어갑니다.

저녁시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 중인데 한 테이블에 4명이 앉아있거나
많게는 6명이 함께 밥을 먹고 있습니다.

방역수칙을 어긴 업주와 손님 모두에게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집합금지 시설을 운영하다 적발된 사례도 나왔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카드게임을 하는 일명 '홀덤펍'을 운영하다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현장음]
"(특사경) 홀덤펍은 집합금지시설인 것은 알고 계시죠?
(관계자) 저희는 홀덤펍은 아니고요. 그냥 일반 바...
(특사경) 밖에 분명히 카드 놀이되는 바, 맞으시죠 사장님.
(관계자) 네 저희 바는 맞아요."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도내 일반음식점의 방역수칙 위반 행위를
단속해 6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정영남 /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1팀장]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업주 분들은 스스로 이와같은 불법 행위를
그만 둘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사적모임 금지 위반의 경우
운영자에게 과태료 150만원,
이용자에게는 10만원이 부과되며 집합금
지시설 영업행위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지난 23일 안양시 호계동의 2층 다세대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집 2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주택 외부계단을 이용해
2층으로 진입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다행이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안양시 관양동의
한 오피스텔 건물 3층에 있는
스크린골프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직원 1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고,
오피스텔 거주자 1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골프 스크린 장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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