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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두 달 가까이 장기화되면서
경기도의 누적 확진자는
이제 7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감염 확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데요.

경기지역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박희붕 기자! 이번주에도 경기지역 확진자는 400~500
명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죠. 종합해서 정리해 주시죠.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지 이제 1년 반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네 차례의 유행이 있었는데
신규 확진자 규모는 1,2,3차 때보다
현재 4차 대유행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백신접종이 개시된 2월 말 이후 5월과 6월,
접종에 속도를 내긴 했지만
4차 대유행을 억제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2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6만8천671명.
요즘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 안에
누적 7만명을 넘어섭니다.

사망자는 737명으로 치명률은 1.07%입니다.


도내 31개 시·군별 누적 확진자 현황을 보면
성남시가 곧 6천명 진입을 앞두며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고,
고양시 5천명 대, 용인과 수원, 부천시는
4천명 대 누적 확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구 100만 안팎의 대도시에서
확진자 수가 많은 모습인데요.

누적 확진자 3천명 초과 지역을 보면
서울과 가깝고 주로 인구가 밀집한
경기 남부권에 몰려있습니다.

최근에는 평택과 화성, 안양시의
신규 확진이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엔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추이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18일 도내에서
역대 두 번째 큰 규모로 649명이
발생한 뒤 주말까지 계속 감소세를 보였는데요.

검사 건수가 적은 주말에는
확실히 신규 발생이 크게 줄어들었는데,
월요일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23일 474명,
24일 587명, 25일에는 조금 줄어든
5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도가 지난 24일 발표한 도내 백신접종 현황을 보면
백신접종을 모두 마친 도민은 275만여 명으로
인구 대비 2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신 접종을 1차례 이상 받은 사람은
모두 636만여 명으로 접종률 47.4%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도는 다음달 2일까지 백신 1차 접종을 진행하는데요.

미예약자는 9월 18일까지 추가 예약할 수 있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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