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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강도가 훔친 택배차량으로
수 십 킬로미터를 달아나다
경찰의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대상으로
조직적 악성 댓글세력이 있다는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 주간 경기도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소식,

박희붕 기자가정리했습니다.


훔친 택배차량을 몰고 도주하던
편의점 강도가 경찰과의
수십킬로미터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2일 오전 6시쯤
25살 A씨는 평택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위협하고
성추행한 뒤 현금 10만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A씨는 앞서 용인에서 택배차량을 훔쳐
택배기사로 위장한 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후 충남 아산까지 46km를 달아났다가
순찰차 등 차량 6대를 동원한
경찰의 추격전 끝에 검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순찰차를 다섯 차례 이상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특수 강도 등 혐의를 적용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조직적으로
악성 댓글을 다는 세력이 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기남부경찰청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이 지사의 한 지지자는
"특정 포털사이트에 이 지사를 깎아내리고
이낙연 전 대표를 칭송하는 악성 댓글
50여 개가 올라왔는데 매크로나 자동반복 시스템을 이용해
쓴 것으로 의심된다"며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악성 댓글을 게시한
아이디 6개를 특정한 결과
개인정보 상 이름은 한국인이지만
중국 사용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번호를 추적하기 위해
중국 측과 공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도내 아파트 이름을 검색하면
옥상 대피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공동주택 옥상출입문 정보제공'
홈페이지를 개발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옥상 출입문 설치여부와 출입문 위치,
옥상대피공간 면적과 출입문 개방상태 등
8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청 또는 소방관서 홈페이지에 접속해 해당 배너를 클릭한
뒤 아파트 이름을 검색하면 됩니다.

현재 도내에는 총 6,600여 단지에 4만 1,600개 동
의 아파트가 있는데, 옥상대피공간이 있는 아파트는 84%인
3만 5천개 동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배달 오토바이 등
이륜차 법규 위반 사례에 대해
다음달부터 9주 동안 집중단속을 벌입니다.

경찰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통행량이 많은 시간대에 일제단속하고,
이륜차 통행과 위반이 잦은 '이륜차 질서 확립구역'
187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경찰은 집중단속에 앞서 이달 말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배달 대행업체에는
소속 기사의 관리 강화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6월 말 기준 경기남부지역의
이륜차는 총 31만여 대로 2년 전보다 10% 늘어났고,
교통사고는 1,860건 발생해 같은 기간 21% 증가했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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