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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휴 동안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300명대로 줄었는데요.

하지만 지역 곳곳에서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도내 치료병상 가동률은 90%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17일 0시 기준 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5명입니다.

사흘 연휴기간 동안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었습니다.

도내 일일 확진자는 지난 10일 66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이후 나흘 동안 500명대를 기록하다 15일과 16일은
이틀 연속 300명 대로 내려왔습니다.

시군별 확진자는 수원시가 48명으로 가장 많았고, 화성시 33명,
고양·안산시 각각 28명, 성남시 25명, 평택시 24명 등입니다.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도 나왔습니다.

김포시의 한 가구제조업체에서 지난 12일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6일 3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습니다.

오산시의 한 물류센터에서도 2명이 늘어 누적 15명이 됐고,
광명시 자동차공장에서 1명이 늘어 누적 101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 늘어나 지금까지 710명이 사망했습니다.

치료병상 가동률은 89.2%로 90%에 육박하고 있고,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74.3%를 보이고 있습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되지 않은 소규모 연쇄감염 사례는
절반이 넘는 2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박희붕기자, 코로나19, 경기도, 신규, 확진, 주춤, 집단감염,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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