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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청소년들의
진로진학 고민도 많아졌습니다.

평택지역 청소년 가운데 91%는
진로나 장래희망을 두고
고민해 본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진로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설문조사 내용을
주아영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자신의 진로와 장래희망을 놓고
평택에 사는 청소년 10명 중 9명이
고민하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평택시가 지난 6월 1일부터 22일까지
청소년 진로진학 동아리 '에임하이'에 의뢰해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확인됐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평택지역 청소년 1천500명이 참여했습니다.

청소년들의 진로나 장래희망을 결정하는데
가장 영향을 주는 사람은 누구일까를 묻는 질문에

청소년 62%는 바로 '나 자신'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부모님은 17%, 그 다음으로는
롤모델과 친구, 선생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로와 직업 선택의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적성 47%, 행복 27%, 돈 21% 순이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가고자 하는 진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문화예술이 26%로 가장 많은 관심으로 보였고.
다음으로는 IT·과학·기술 19%, 의료·보건 13%
교육·복지 13%에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평택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진로진학 등 지원사업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달부터 청소년 진로 관심분야 멘토를 섭외하고
매월 진로·진학 컨설팅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기 /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장]
"설문결과를 기반으로 차후에는
진로지원과 정책수립 이바지하고자 노력하는 것이고요.
이것이 평택시 청소년들에게
진로지원사업에 대한 내실화를 기여하는데..."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평택시 진로진학 관련
SNS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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