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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기록적으로 늘어나자 지자체들의 방역
수준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55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용인시는 시장을
포함해 전 공무원이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업무에 나섰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용인시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업무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22일 기준 용인시의 누적 확진자는 3천800명을 넘어섰는
데 이달 들어서만 55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현재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자가격리자와
능동감시자 등 관리 대상은 3천여 명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업무에
시장을 포함해 간부공무원까지 인력 900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보건소와 민원처리 현장업무를 맡은 읍·면·동을 뺀 전 직원이 동원된 겁니다.

매일 세 번 씩, 전화와 앱으로 증상유무와 격리장소 이탈
확인 등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합니다.

[백군기 / 용인시장]
"용인시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장님)
깜짝 놀랐죠? 지금 상황은 어떠세요? (지금 특별히 건강상으로 나타난 어려움은 없고요.)"

용인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방역을 강화하고 자가격리자 증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모니터링
업무 인원을 지속적으로 늘려 왔습니다.

[백군기 / 용인시장]
"한 3천여 명의 시민들이 집에서 격리돼 계속 케어를 받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하시면 공직자들이 할 일도 많고 또
힘들다 하는 걸 이해해 주시고요."

용인시는 또 다중이용시설의 방역관리를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방역 수칙을 위반할 경우 강력한 행정조치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생활방역과 대면 활동 자제 등 방역조치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촬영/편집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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