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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각계각층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쏟아졌는데요.

백군기 용인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형 스크린에 가득 찬 용인시민의 얼굴들

온라인 화상 연결로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는
'온택트 백문백답'에 참여한 시민들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그에 대한 시의 대책을 묻는 질문으로 대화가 시작됩니다.

[김대덕 /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코로나19로 인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 농업인, 청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분들에 대한
지원 대책이 별도로 마련돼 있는 지 궁금합니다."

현장에서 백군기 용인시장의 즉석 답변이 이어집니다.

[백군기 / 용인시장]
"와이페이가 소상공인들에게 효자 노릇을 한다...
와이페이에 대한 영역을 확대해서 액수도 증가시키고..."

최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교통환경 변화와 난개발 대책,
또 대규모 개발사업과 관련된 의견도 나왔습니다.

[한상우 /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난개발을 경험 삼아 반도체와 배후도시 정비를 잘 해주셔서
용인시장과 시민이 자랑할 수 있는 진짜 훌륭한 도시를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실시간으로 진행된 온라인 대화에는 처인과 기흥 수지구 등
다양한 지역에 거주하는 각계각층의 시민 14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용인시의 올 한해 시정 운영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동시에 시민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된 겁니다.

[백군기 / 용인시장]
"비대면 방식으로 여러 계층과 분야에 계신 시민 백여 분과
영상으로 소통했습니다. 제안해주신 의견은 정책에 잘 반영해서
더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비대면으로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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