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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이 비대면으로 진행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올 한해 시정 운영 전략을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고, 반도체클러스터와
플랫폼시티 조성을 토대로 친환경 경제자족도시 실현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박희붕 기자입니다.

용인시의 올해 시정 운영 최우선 목표는 친환경 경제자족도시
실현입니다.

국내외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창업기반을 강화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입니다.

올해 하반기 반도체클러스터 착공이 예정됨에 따라
'반도체협력업체 산업단지'를 조성합니다.

제2용인테크노벨리를 비롯해 20여 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국내 최초의 탄소배출 제로 산업단지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백군기 / 용인시장]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 탄소배출 제로 산단으로 조성될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의 '용인스마트-e 일반산업단지'는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용인형뉴딜 사업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국토부 3기 신도시에 포함된 '용인 플랫폼시티'는
올해 토지보상에 착수해 2023년 1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시는 플랫폼시티를 첨단경제와 교통, 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도입하고,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는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1561억원 규모로 발행합니다.

또 내년 특례시 시행에 앞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특례를 확보하는 데
올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백군기 / 용인시장]
"법 공포 후 시행까지 1년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준광역시급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특례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용인시는 올해 초 3개구보건소에 신설된 감염병 대응팀을 주축으로
지역사회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호흡기 전담
클리닉과 국민안심병원을 지정해 공공의료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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