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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들도 접종 준비로 분주합니다.

평택시 역시 일찌감치 접종센터와 공간을 확보하는 등
예방접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평택시 합정동에 청소년문화센터입니다.

평택시는 이곳을 비롯해 이충동 실내체육관,
문예회관 등을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로 선정했습니다.

접종센터 선정 기준에는
자연 환기가 가능하고
대규모 접종과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장소가 우선됐습니다.

또한 이용자들의 차량 이용이 많을 것으로 보고
주차공간도 충분한 곳을 선택했다는 것이 평택시의 입장입니다.

특히, 이들 시설에는 백신보관용 초저온 냉동고와
접종자들의 이상 증상을 모니터할 공간도 마련됩니다.

평택시는 이처럼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예방접종추진지원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예창섭/ 평택시 부시장]
"추진단은 부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의사 및 간호사 등과
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행정지원부, 보건소 직원들로 구성된
실시부로 편성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평택시는 또 의사회와 간호사회, 평택 내 대학 등이 참여하는
평택지역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습니다.

추진단에서는 접종 우선순위와 대상자를 세분화하고
이에 따른 인력확보 등 운영방향에 대한 의견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우선접종대상자는 집단시설 거주자, 의료기관 종사자, 사회필수 서비스 인력 등이며
이들에 대해서는 방문 접종도 고려하
고 있습니다.

그 밖의 시민은 정부지침에 따라 접종이 진행되며 접종장소는
접종센터와 보건지소 등에서 시행할 계획입니다.

평택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지원단은 선별진료소와 방역까지
병행해야 하는 만큼 인력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영호 /평택시 보건소장]
"코로나19 확진자를 관리하는 인력과 예방접종하는 인원을
분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관계기관과)협의해서 인력 지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평택시는 정부의 백신 접종 지침이 전달되는 즉시
세부 지침을 마련해
접종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 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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