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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경기도의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용인시는 관련 심의와 승인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공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SK하이닉스와 국내외 반도체 장비·소재·부품업체가 입주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경기도의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심의에서는 도시계획과 교통·재해영향평가, 에너지사용계획 등
7개 분야에 대한 적정성을 검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용인시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와
산업단지승인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면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공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용인시는 전망했습니다.

용인시는 또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으로 2만여 명이 넘는
직·간접 일자리 창출과 513조원의 생산 유발, 188조원의
부가가치 유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팹 4개에 1만 5천여명을 채용할 계획이고,
함께 입주할 50여 개 협력업체도 약 4천명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산단 조성을 위한 건설사의 직접 고용 인원도 2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용인시는 앞서 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산단 조성에 따른 수질오염 등 우려를 제기한 안성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남은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착공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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