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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한민국의 화두 가운데 하나는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회복일텐데요.

50만 대도시를 준비하는 평택시도 위기극복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디지털 배송 시스템을 도입하고 정부와 경기도에서 지급하는
재난소득이 부족하다면 독자적인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평택지역 신흥 중심상가인 소사벌.

인파로 붐볐던 이곳은 코로나19 이후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인테리어 업체는 폐업하는 상가를 정리하는 일이 더 많아졌습니다.

상가는 입점한지 채 3개월도 견디지 못하고 문을 닫기 일쑤여서
인테리어 공사비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평택지역 인테리어 업체]
"(기자) 생긴 지 얼마 만에 문 닫은 거예요? 얼마 못했어요.
(인테리어 비용)150만 원을 못 받았어요. 그래도 돌려달라는 말을 못해요."

[주아영 /joogija@sk.com]
"중심상가지만 열려있는 곳보다 지금 보는 것처럼 임대문의를
받는 빈 상가들이 더 많습니다. "

평택시는 2021년 화두를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정장선 / 평택시장]
"젊은이들의 사업이 평택에서 잘 이뤄어 질 수 있도록 저희가
준비할 생각을 가지고 잇고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등
이런 부분에 총력을 기울여서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시는 경기도와 함께 공공배달앱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전통시장에는
디지털 배송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지역화폐 유통 활성화를 위해 평택사랑카드 결제 수수료 일부도 지원합니다.

청년 일자리는 IT와 스타트업 지원에 맞출 계획입니다.

평택시는 정부와 경기도 재난소득이 미흡하다면 독자적인 지급
방법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장선 / 평택시장]
"재난소득이 시민들께 원활히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여기에 미흡한 부분들은 평택시가 독자적으로 추가적으로
잘 준비하도록..."

시는 평택시만의 재난지원금 규모와 지급시기 등
구체적인 안은 정부의 지급 상황을 보고 결정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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