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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오메기떡,춘천 닭갈비는 고장을 대표하는 음식이죠.

안성에서는 고향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맛좋고 건강에도 좋은
향토음식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토종 식재료만으로 향토음식 5가지를 개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주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안성지역에서 난 토종 식재료로 만든 음식입니다.
채소가 많이 들어간 국말이 국밥과 게걸무로 만든 석박지.

푸르대콩으로 만든 미숫가루와 인절미, 청갓머스타드까지.

모두 5가지로 맛은 한 마디로 일품입니다.

[권영태/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 이사장]
"음식 자체가 어렸을 때 먹었던 맛도 나고
이런 제품을 활성화 시켜서 상품화 했으면 합니다."

안성지역에서 생산된 토종 식재료를 만든 향토음식 발굴 시식
평가회에서 5가지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토종 식재료 250여 가지 중 선별된 재료를 향토음식으로
개발한 것입니다.

[하미현/입말음식연구가]
"안성에는 손끝 맛이 살아있구나. 아직도 외할머니 집에서
먹을 수있는 음식이 옛날 식재료로 해먹고 있고
마을에서 같이 키운다는 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종갓집 며느리도 요리 연구가도 안성의 향토음식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씨앗을 지켜온 농부와 맛을 전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맹승주/식문화연구소 대표]
"식재료들이 가치는 있었어. 그러나 식재료를 세상에 내놓을
방법은 몰랐어. 그렇지만 이런 것을 발굴해 줘서 고맙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안성시는 자칫 잊혀 질 수 있는 고향의 맛을 안성시만의
독특한 향토음식으로 개발하고 대중화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오준옥/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
"하나, 둘 잊어지고 사라지는 식재료와 음식을 지금 지키지
않으면 영영 그 맛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과업으로..."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대중성과 상품화 가능성, 향토성 등을
따져 대표적인 향토음식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편집 장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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