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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수도권 내룩선 등 3개 철도 노선 유치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계획대로 철도가 유치되면 환승 거점인 안성역이 신설되는데,

시는 수도권 철도교통의 중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아영 기자입니다.

안성시가 추진하고 있는 철도 사업은 경강선 연장선과 평택-부발선,
수도권 내륙선 등 3개 노선입니다.

해당 사업을 모두 유치하면 '안성역'이 신설되고, 안성 지역은
3개 노선이 관통하는 철도 교통의 요충지가 됩니다.

시가 철도 사업에 사활을 거는 이유입니다.

[김보라/ 안성시장]
"연구용역에서 나오는 경제성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어서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건 평택에서 안성, 이천 부발을
잇는 53.8km 구간 단선 철도사업입니다.

해당 사업은 제3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돼 지난 달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광주에서 용인을 거쳐 안성으로 이어지는 경강선 연장 철도
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특히 시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노선은 동탄에서 안성,
청주공항을 잇는 수도권 내륙선입니다.

총 연장 78.8km의 단선철도로 2조5천억 원이 소요되는데,
시는 이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 중입니다.

[김보라 /안성시장]
"서울과 연결되는 세로축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어서 지금
서명운동도 많이 받고 있는 게 동탄에서 안성,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 노선입니다. 인근 지자체와 함께 연구용역도 진행했고..."

조선시대 최고 교통요충지로 전국 3대 시장에 꼽혔던 안성.

철도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안성시는 교통 요지로
환승역 중심축에 서 있게 됩니다.

Btv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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